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14일 독일 비스바덴 근처 하텐하임의 한 레스토랑에서 양국 정상회담을 위해 방문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비스바덴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