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3분기 영업이익 1613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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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이 올 3분기 경영실적을 잠정집계한 결과, 3분기에만 매출 1조 4,657억원, 영업이익 1,613억원, 당기순이익 1,427억원의 성과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매출은 2분기보다 8%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2.2% 당기순이익은 19.8% 각각 증가했습니다.
특히 영업이익률은 11%로 작년에 이어 연속 10%를 넘었으며, 법인세비용 차감전 순익률은 13.4%로 업계 최고수준을 달성했습니다.
대우건설은 주택경기 침체와 공공부문 경쟁심화에도 불구하고 공공, 민간, 주택, 해외 등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와 건실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대형 기획제안형 사업을 확대함으로써 꾸준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대우건설의 3분기 누적 경영실적은 매출 4조 4,317억원, 영업이익 4,463억원, 당기순이익 3,836억원으로 잠정집계 됐습니다.
대우건설은 이런 실적 호조를 바탕으로 올해 경영목표를 수주 10조 2천억원, 매출 6조 3천억원, 영업이익 6,426억원 등으로 상향 조정했으며 연말까지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유은길기자 egyo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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