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건설산업은 동탄신도시 중심상업지역에 오피스텔 160실을 공급합니다. 이번에 공급되는 동탄파라곤 오피스텔은 56~69㎡ 규모의 소형으로 구성돼 있으며 평균 분양가는 1천만원선입니다. 사업지는 지하철 1호선 병점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는 16일부터 인터넷 청약이 예정돼 있습니다. 동양건설산업은 "지난 6월 이틀만에 청약마감된 동탄파라곤 주상복합 프리미엄을 공유할 수 있다"며 "빌트인 풀옵션과 세대 바닥난방도 가능해 실수요자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주은기자 jooeunw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