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7.10.12 11:51
수정2007.10.12 11:51
맥쿼리증권은 12일 826억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18개 종목을 추가 상장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행한 18개의 ELW는 하나금융, 부산은행, 삼성SDI, 한국전력, 포스코, LG화학, 현대건설, GS건설, 현대산업, 대림산업 등 10개의 기초자산을 바탕으로 한다.
이로써 맥쿼리증권이 발행한 ELW는 총 75개(기초자산 24개)로 늘어났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