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신테크, 내년 신차 싸이클 덕볼 것-대우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우증권은 12일 화신테크에 대해 2008년 이후 현대차 등의 신차 싸이클 재개로 점진적으로 실적이 호전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화신테크의 2007년 상반기 영업실적은 매출액 107억원, 영업이익 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6%, 54.0% 하락했다. 영업이익률은 종전 10% 수준을 유지하다가 2분기에는 5% 미만으로 하락해 부진을 보이고 있다.
박영호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올해 실적 악화는 현대차 등의 신차 개발과 생산 스케줄에 주로 영향을 받는 금형 매출이 신차 출시 감소 영향으로 축소됐기 때문"이라며 "이같은 부진은 올해까지는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지만 내년 이후 현대차 등의 신차 싸이클 재개로 점차 실적이 호전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금형 전문 업체의 특성상 고객의 신규 개발 및 생산 재개가 영업실적 호전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며 "금형 매출액과 수익성은 2008년 이후 점진적으로 호전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대우증권은 화신테크가 2008년에는 매출액이 20% 성장하고 영업이익률은 8%대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했다.
현대차 같은 국내 주요 고객의 중기적인 신차 출시 싸이클이 재개되고 현대차 그룹의 중국, 인도 증설과 본격 가동에 따라 화신테크의 중국, 인도 공장으로 금형 납품이 재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향후 국내 고객 관련 성장 모멘텀은 2010년 이후에는 소멸될 예정"이라며 "이를 대신해 해외 고객 대상 직수출의 꾸준한 확대 여부가 장기 성장성 유지의 관건"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화신테크의 2007년 상반기 영업실적은 매출액 107억원, 영업이익 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6%, 54.0% 하락했다. 영업이익률은 종전 10% 수준을 유지하다가 2분기에는 5% 미만으로 하락해 부진을 보이고 있다.
박영호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올해 실적 악화는 현대차 등의 신차 개발과 생산 스케줄에 주로 영향을 받는 금형 매출이 신차 출시 감소 영향으로 축소됐기 때문"이라며 "이같은 부진은 올해까지는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지만 내년 이후 현대차 등의 신차 싸이클 재개로 점차 실적이 호전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금형 전문 업체의 특성상 고객의 신규 개발 및 생산 재개가 영업실적 호전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며 "금형 매출액과 수익성은 2008년 이후 점진적으로 호전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대우증권은 화신테크가 2008년에는 매출액이 20% 성장하고 영업이익률은 8%대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했다.
현대차 같은 국내 주요 고객의 중기적인 신차 출시 싸이클이 재개되고 현대차 그룹의 중국, 인도 증설과 본격 가동에 따라 화신테크의 중국, 인도 공장으로 금형 납품이 재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향후 국내 고객 관련 성장 모멘텀은 2010년 이후에는 소멸될 예정"이라며 "이를 대신해 해외 고객 대상 직수출의 꾸준한 확대 여부가 장기 성장성 유지의 관건"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