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회 관광의날 기념식이 오늘 롯데호텔에서 관광업계 종사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이날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한 강광호 한국관광공사 부사장은 앞으로 숙박업소 확충 등 미비점을 개선하고 백두산 관광 등 대북관광을 활성화시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