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은 창립기념주간을 맞아 전임직원과 FP가 참여하는 '자원봉사대축제'를 실시합니다. 오는 19일(금)까지 2주간 전국 140개 봉사팀의 20,000여 임직원과 FP들은 '너도나도 이웃사랑'의 모토아래 사랑실천에 나섭니다. 신은철 대한생명 부회장도 성심원(경기도 용인시 소재)을 찾아, 직접 바지를 걷고 이불 빨래, 간식을 준비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신은철 부회장은 "봉사활동을 통해 땀을 흘렸더니 훨씬 더 개운하다며 자원봉사대축제를 통해 봉사활동의 참 뜻을 다시 한번 새기고 이웃과 더불어 사는 기업정신을 계속 실천해 나가겠다" 고 말했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