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세원셀론텍, 신규 세포치료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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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골세포치료제 콘드론에 이어 뼈세포치료제 오스템 출시를 앞두고 있는 세원셀론텍이 또다른 세포치료제 개발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권순욱 기자입니다.
세원셀론텍이 지방과 피부 세포치료제 개발에 한창입니다.
유방암 등으로 손상된 환자들이 자신의 지방을 이용해 성형을 할 수 있는 지방세포치료제 아디폼과 피부세포치료제 더만입니다.
장재덕 세원셀론텍 중앙연구소장
“아텔로콜라겐을 순수 정제하고 고농도 농축시켜서 성형외과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필러제품으로 저희가 개발했고요..”
아디폼은 지방의 체내 흡수율을 최소화하고 성형 형태를 반영구적으로 보존할 수 있도록 개발돼 현재 임상승인을 진행중입니다.
또 피부세포치료제 더만과 뼈형성세포를 혈관에 주입해 몸 속 뼈 재생이 필요한 곳에 직접 찾아가게 하는 골다공증 치료신약 '오스테오폰'을 개발중입니다.
세원셀론텍은 현재 수출중인 재생의료시스템(RMS)에 대한 기반 기술인 플랫폼 공급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장재덕 세원셀론텍 중앙연구소장
“이러한(세포재생) 기술을 저희만 갖고 매출을 올리거나 하는데 국한하지 않고 기술 플랫폼을 전세계에 공급하고 수출하는 새로운 산업 분야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연구개발 부문에서는 바이오 분야 매출액의 10%를 투자하고 있습니다.
회사측은 내년 상반기 뼈세포치료제 오스템이 품목 허가를 받을 경우 5조원에 달하는 뼈재생 관련 세계시장에서 블록버스터 바이오 신약으로 키울 계획입니다.
WOW-TV NEWS 권순욱입니다.
권순욱기자 swkwo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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