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부적격 당첨자, 소명하면 당첨 유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주택에 청약해 당첨된 뒤 부적격자로 분류된 청약자들도 10일이내에 소명을 해 부적격자로 분류된 사유가 해소되면 당첨이 유지됩니다. 건설교통부는 "인천 논현동 힐스테이트 당첨자중 부적격자로 분류된 사람들이 모두 당첨이 취소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부적격자 통보를 받은 뒤 10일 이내에 소명을 해 사유가 해소되면 당첨이 유지된다"고 밝혔습니다. 논현 힐스테이트는 당첨자 567명 중 11.1%인 66명이 부적격자로 분류됐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ADVERTISEMENT

    1. 1

      SK하이닉스 "600조 반도체 투자엔 외부 자금 필수"

      ‘2023년 영업이익(12억6600만달러)은 전년 대비 67.7% 급감. 지난해엔 38억2900만달러 영업손실로 전환.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의 대형 고객사 확보 실패.’ 인텔의 2023~2...

    2. 2

      LG엔솔, 日 혼다와 설립한 美 배터리 공장 4.2조에 매각

      LG에너지솔루션과 혼다의 합작법인이 미국 내 배터리 공장을 혼다 측에 매각한다. 합작회사는 4조2212억원 규모 자금을 확보한다. 북미 전기차 시장 부진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투자 부담을 완화하고 재무 운용의 유연성을...

    3. 3

      "빚 제때 안갚아도 된다"…연체자 99%가 최저신용자

      “현재 대출을 연체한 지 1년이 됐습니다. 곧 대규모 채무 탕감이 있을 것 같은데 대출을 지금 갚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버텨볼까요.”지난 6월 정부가 장기 소액 연체 채권에 대한 채무조정 정책...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