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창조경영 대상] 종합금융 : 하나은행 ‥ PBㆍRM 첫 선…위험 관리도 업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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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 6월 투자금융회사로 설립된 하나은행(행장 김종열)은 국내 금융사 중 유일하게 창립 후 36년 연속 흑자경영을 시현한 기록을 갖고 있다.
1991년 은행 전환,98년 충청은행 인수,99년 보람은행 합병 등을 이뤄오며 금융격변기를 유연하게 대처하고 2002년 서울은행 합병을 통해 규모면에서도 '빅4'의 자리에 올랐다.
또 지속적인 자산확대 노력에 힘입어 기본자산 기준 세계 91위 은행으로 발돋움했다.
질적인 성장 외에 양적인 면에서도 견실한 성장을 이뤘다는 평가다.
하나은행의 미션은 '손님의 기쁨 그 하나를 위하여'라는 CS(고객서비스) 슬로건으로 압축된다.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하나은행의 노력은 국내 금융서비스의 질을 한단계 한단계 업그레이드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
거액자산가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PB(프라이빗뱅커)와 기업 영업을 전문으로 하는 RM(기업금융전담역) 제도를 국내 최초로 선보이며 국내 금융의 영업 문화를 바꿔놓았다.
또 이동 은행인 움직이는 하나은행과 24시간 콜센터, 24시간 소호(자영업자) 영업점 등도 하나은행이 처음으로 선보인 작품들이다.
업계 최고 수준의 리스크 메니지먼트(위험 관리)도 하나은행의 강점으로 꼽힌다.
은행권에서 가장 낮은 고정 이하 여신비율 및 최고의 자산건전성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바젤 II에 대비한 선진 리스크관리 시스템의 도입과 운영 리스크관리 시스템 'HORN'의 독자개발 등은 하나은행이 국내 최고 수준으로 도약하는 소프트웨어 측면의 발판이 됐다.
하나은행은 이제 '초우량 종합금융서비스 네트워크'라는 비전의 완성을 통해 동아시아 기반의 글로벌 금융그룹으로서 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2004년 1월 청도국제은행을 인수하여 중국진출을 준비해 왔으며 최근엔 베이징에 '하나은행 중국유한공사'를 설립하고 명실상부한 중국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해외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1991년 은행 전환,98년 충청은행 인수,99년 보람은행 합병 등을 이뤄오며 금융격변기를 유연하게 대처하고 2002년 서울은행 합병을 통해 규모면에서도 '빅4'의 자리에 올랐다.
또 지속적인 자산확대 노력에 힘입어 기본자산 기준 세계 91위 은행으로 발돋움했다.
질적인 성장 외에 양적인 면에서도 견실한 성장을 이뤘다는 평가다.
하나은행의 미션은 '손님의 기쁨 그 하나를 위하여'라는 CS(고객서비스) 슬로건으로 압축된다.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하나은행의 노력은 국내 금융서비스의 질을 한단계 한단계 업그레이드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
거액자산가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PB(프라이빗뱅커)와 기업 영업을 전문으로 하는 RM(기업금융전담역) 제도를 국내 최초로 선보이며 국내 금융의 영업 문화를 바꿔놓았다.
또 이동 은행인 움직이는 하나은행과 24시간 콜센터, 24시간 소호(자영업자) 영업점 등도 하나은행이 처음으로 선보인 작품들이다.
업계 최고 수준의 리스크 메니지먼트(위험 관리)도 하나은행의 강점으로 꼽힌다.
은행권에서 가장 낮은 고정 이하 여신비율 및 최고의 자산건전성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바젤 II에 대비한 선진 리스크관리 시스템의 도입과 운영 리스크관리 시스템 'HORN'의 독자개발 등은 하나은행이 국내 최고 수준으로 도약하는 소프트웨어 측면의 발판이 됐다.
하나은행은 이제 '초우량 종합금융서비스 네트워크'라는 비전의 완성을 통해 동아시아 기반의 글로벌 금융그룹으로서 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2004년 1월 청도국제은행을 인수하여 중국진출을 준비해 왔으며 최근엔 베이징에 '하나은행 중국유한공사'를 설립하고 명실상부한 중국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해외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