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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ㆍ해운사 채용 이번주말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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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해운·여행사들의 채용이 이번 주말께부터 본격화된다.

    8일 취업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물류·운송 기업들이 채용 규모를 작년보다 9.4% 늘릴 예정인 가운데 일제히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12일까지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서류접수를 받는다.

    올 하반기 대졸사원 채용 규모는 200여명이다.

    대한항공은 올 하반기 200여명의 신규 인력을 뽑기 위해 오는 15일까지 서류접수를 받는다.

    16일까지 서류접수를 받는 하나투어는 올 하반기에 80여명을 뽑을 예정이다.

    하나투어는 올해부터 학력 제한을 없앴다.

    현대상선은 10월 말이나 11월께에 30∼40명의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한진관광은 12월께 10∼15명의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한국공항도 10월 말께 한 자릿수의 인력을 확충할 계획이다.

    김동욱 기자 kim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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