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 인천·대치동 증권전문영업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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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이 증권을 전문으로 하는 인천증권지점과 대치동증권영업소를 개점합니다.
인천증권지점은 기존의 인천지점에 독립된 형태의 증권전문지점으로 기존 인천지점의 수익증권 중심 자산관리 영업과는 달리 종합자산관리에 대한 전문성을 높혔습니다.
지점장을 포함한 외부 증권영업 전문가들을 영입, 전문인력을 통한 다양한 투자환경을 제공하고 하나대투만의 자산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품격 높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를 기념해 9일 오후 4시 30분에 ‘주가 2000시대 재테크 전략’ 이라는 주제로 리서치센터의 양경식 부장과 인천지점 박영선 팀장이 투자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참가 고객에게는 다양한 기념품이 지급됩니다.
한편 대치동증권영업소는 하나은행 대치동지점내 골드클럽에 입점해 우량고객 대상으로 더욱 전문화된 증권투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