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새 시장경보장치 효과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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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선물거래소가 지난달 3일 3단계 불공정거래 경보시스템을 도입한 이후 불공정거래로 인한 투자자들의 피해가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었다고 분석했습니다.
거래소가 5회 이상 투자주의로 지정된 37개 종목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들 종목들은 투자주의 종목으로 지정된 이후 주가가 최고가 대비 35%까지 떨어졌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영길 시장감시위원회 본부장보는 "시장경보에도 뚜렷한 이유 없이 주가가 상승하면 우선적으로 시장감시를 실시해 불공정거래가 확산되는 것을 방지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최은주기자 ej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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