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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영화제] 허이재, '열심히 준비 했는데 못 알아봐' 속앓이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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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기자 허이재가 독특한 의상과 화장법으로 팬들이 알아보지 못하는 굴욕을 당해 속앓이를 했던 것으로 전해져 화제다.

    지난 4일 해운대 요트경기장에서 열린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한 허이재는 레드카펫에 올랐지만 관객들의 반응은 '누구냐'는 것.

    이같은 속사정은 개막식이 다 끝나고 난 뒤에 소속사 측에서 아무도 허이재를 알아보지 못한것을 안타까워하는 전화 한통이 걸려오면서 알려졌다.

    허이재는 자신의 첫번째 레드카펫 데뷔전을 위해 확 달라진 스타일로 만반의 준비를 하고 나타났지만 갑자기 쏟아진 비로 혼잡이 빚어지면서 이름도 불리지 못한채 관객이나 취재진 모두 그녀가 누구인지 알아보지 못한 채로 무대를 지나가 버리고 말았던 것.

    이날 개막식에서는 갑자기 쏟아진 비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영화제측의 준비 부족으로 인해 곳곳에서 실수가 벌어지기도 했다.

    '막돼먹은 영애씨' 김현숙이 등장하자 아나운서는 그녀를 개그우먼 김미려라고 소개하는가 하면 아찔한 드레스로 섹시함을 뽐내던 김소연을 이소연이라고 소개하는 등의 실수가 계속 됐다.

    한편 '레드카펫의 굴욕'을 당했던 허이재는 3회 프리미어 라이징 스타 어워즈에서 프리미어 초이스 부문 신인여배우상을 수상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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