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골프 세계랭킹 12위 비제이 싱(44)이 3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CC에서 열린 코오롱-하나은행 한국오픈 프로암대회에서 이웅열 코오롱회장과 얘기를 나누며 웃고 있다.
싱은 이 회장,윤세영 대한골프협회장,김종열 하나은행장,사토미 일본 세가 회장과 함께 프로암을 치렀다.
싱은 4일 오전 7시34분 양용은 김경태와 함께 1라운드를 시작한다.
/사진제공:코오롱엘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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