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홍콩大에 한국어 과정 신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홍콩 최고 명문인 홍콩대에 한국어 과정이 신설된다.

    홍콩대는 3일 한국어 및 한국문화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과 한국-홍콩의 관계 강화에 발맞춰 이번 학기부터 한국어 과정을 신설,프랑스어 독일어 아랍어 일본어 스페인어 등 9개 언어와 함께 교양 외국어과목에 포함시켰다고 밝혔다.

    홍콩대는 앞으로 한국어과 개설도 염두에 두고 있다.

    홍콩대 관계자는 "홍콩에 650개,중국에 3만여개의 한국기업이 있을 만큼 한국-홍콩-중국의 경제관계가 긴밀해지고 있다"며 "이는 한국어를 배운 학생들에게 새로운 고용기회를 창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콩대 외에도 홍콩 시티대학은 지난 9월 학기부터 3년제 한국어 정규 학사과정을 신설했고 중문대 침례대 등도 한국어 과목을 새로 개설하는 등 홍콩 대학의 한국어 교육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홍콩 정부도 최근 한국어를 '지속교육기금(CFE)' 혜택 대상으로 정하고 한국어를 배우는 시민들에게 강습료와 수업료 경비의 80%를 지원해주기로 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다카이치 엔저' 막은 수급 균형…"역사적 엔저는 멀어져"

      엔저 재점화 기세가 꺾이고 있다. 다카이치 사나에 정권의 적극 재정 방침에 따른 투기적 엔 매도로 ‘역사적 엔저’ 초입인 달러당 160엔에 육박하다가도 결국 150~160엔 범위를 벗어나지 못했...

    2. 2

      "이것 모르고 한국 갔다가 벌금 500만원"…공항서 무슨 일이

      대만인 사이에서 "한국 입국 시 식품 반입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는 경험담이 공유되며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대만 중시신문망에 따르면 대만 국적자 A씨는 최근 한국 입국 과정에서 육류 성...

    3. 3

      트럼프 '원숭이 영상'에 오바마의 한마디…"국민이 답할 것"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사진)이 이민세관단속국(ICE)의 강경 진압을 비판하면서 자신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인종차별 공격에 일침을 날렸다.14일(현지시간) 미국 CBS 방송에 따르면 오바마 전 대통령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