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ㆍ러는 미얀마 군부 지키는 큰 개" 입력2007.10.02 17:44 수정2007.10.03 10: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있는 중국대사관 앞에서 2일 미얀마 군사정부에 반대하는 시위대 중 한 명이 중국과 러시아 등 주변국들을 애완견에 비유한 플래카드를 들고 국제사회의 미온적인 태도에 항의하고 있다.< 쿠알라룸푸르AP연합뉴스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자발적 구조조정' 나선 英 정부…공무원 1만명 감축 영국 정부가 비용 절감을 목표로 1만개 이상의 공무원 일자리 감축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FT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종합 지출 검토 일환으로 자발적인 구조조정 프로그램... 2 '전기톱 개혁'으로 물가 잡은 아르헨…이제 '성장'에 무게추 아르헨티나 물가 상승률이 4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이 취임 1년 간 시행한 ... 3 아프리카 앙골라서도 뽀로로·박보검은 못 참지 아프리카 앙골라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국 애니메이션 상영회가 개최됐다.아리랑TV는 지난 10일 아프리카 앙골라의 수도 루안다의 한 초등학교(꼴레지우 에스삐라우, Colegio Espiral) 학생, 학부모,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