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 삼양그룹 회장이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추구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 회장은 창립 83주년을 맞아 "원자재 가격, 유가 급등에 따른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조직역량을 보다 강화하고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추구해나가자"고 직원들을 독려했습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