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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순이 '몰래카메라' 훈훈한 감동 안겨‥'동안클럽'에는 항의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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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30일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밤에' 몰래카메라에는 가수 인순이가 출연해 감동을 주었다.

    데뷔30주년을 맞는 카리스마 국민가수 인순이 편에는 가짜 건설회사의 눈물의 창립기념식 공연내용이 방송됐다.

    인순이는 창사 30주년을 맞은 가짜 건설회사의 창립기념식에 초대되어 특별 공연을 펼치게 되는데 처음부터 무거운 분위기의 창립기념식의 뒷배경은 회사 사정이 안좋아 회장은 물론 직원들까지 우울해 하고 있었던 것.

    인순이는 그런 분위기를 바꿔보려고 더욱 노력하는 진정한 가수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신나는 댄스곡 퍼레이드에도 불구하고 급기야 공연도중 회사의 최종 부도 소식이 전해지는데 이로 인해 순식간에 눈물바다가 되고 만다.

    인순이의 위로의 인사말이 이어지고, 회장의 울음소리도 커져 가는 가운데 갑자기 눈물을 훔치고 일어선 회장과 회사 간부들은 덩실덩실 댄스를 추기 시작한다.

    급기야 전 직원이 앞으로 나와 정열의 댄스를 다함께 추는 황당한 장면을 보게된 인순이의 반응이 색다른 감동을 주었다.

    MBC 게시판에는 '너무 감동적이었다'는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몰래카메라 인순이편이 시청자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준 반면 국내 최초 메디컬 퀴즈쇼를 주창하는 '동안클럽' 코너에는 시청자들의 항의가 빗발쳤다.

    특별히 마련된 상해특집 '동안클럽'에서는 중국 상해의 미녀 연예인 '왕꽌'과 함께하는 건강 체험기로 꾸며졌다.

    박명수, 이휘재, 김구라, 정형돈, 강인, 그리고 특별 게스트 태국왕자 이정이 상해에 도착해 중국음식등을 체험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런 가운데 미녀에게 호통치는 박명수, MC에게 잘보이려는 이휘재, 삿대질하는 김구라 등의 언행이 정도를 지나쳐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특히 타국의 문화를 비하하는 발언까지 서슴치 않아 시청자들은 MBC 제작진측에 공개사과를 요구하기까지 하고 있는 상황이다.

    '저질방송이었다' '무례한 행동에 보는 나까지 얼굴이 화끈 달아올랐다' '코너 당장 폐지하라'는 격한 반응이 쏟아졌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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