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색즉시공2'로 영화계 컴백을 선언한 이화선이 많은 화제를 불러 모았다.

오는 12월 개봉 예전인 '색즉시공2'는 임창정, 송지효, 최성국, 신이, 유채영 등과 함께 이화선은 수영부 코치로 등장한다.

K1 서울경기로 열기가 뜨거운 29일 화제가 되고 있는 '색즉시공2'에서 임창정은 K1 동아리 회장 역으로 열연한다.

28일 대구에서 있었던 현장공개에서 미녀들의 수영복 차림으로 더 많은 화제가 되고 있는 '색즉시공2'

이화선은 이날 검은색 비키니로 늘씬 몸매를 뽑내며 주인공들보다 더 많은 카메라 플래시를 터트렸다고 한다.

한편, 촬영중 뭇 남성들이 있는 수영장에서 수영복 끈이 풀어지는 장면을 촬영한 이화선은 대담한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는데, 이번 영화에서 최성국과의 베드신도 있다고…

멋진 S라인을 뽑낸 미녀들의 '색즉시공2'. 그녀들의 섹시한 모습을 올 겨울엔 볼 수 있을 듯 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