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한국어, 특허분야 '국제 공용어' 됐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어가 국제특허협력조약(PCT)의 국제 공개어로 공식 채택됐다.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는 27일 스위스 제네바 본부에서 열린 제43차 총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국제 공개어는 국제 특허출원에 쓰이는 공식 언어다.

    특허를 출원한 자는 중복 투자를 막기 위해 18개월 안에 특허 내용을 국제 공용어로 번역해 국제 사회에 공개해야 한다.

    WIPO가 인정하는 국제 공용어(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중국어 아랍어)는 이번에 한국어 포르투갈어가 추가되면서 총 10개가 됐다.

    이에 따라 한국은 국제 특허를 공개할 때 별도의 번역을 거치지 않아도 돼 시간과 비용을 아끼게 됐다.

    김유미 기자 warmfront@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이동하실게요"·"비상 상황"…시위 노인도, 아미도 통제 속으로 [현장+]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을 5시간 앞둔 21일 오후 3시,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는 거대한 '보랏빛 요새'로 탈바꿈했다.3년 9개월 만의 '왕의 귀환'을 보기 위해 세계 각국...

    2. 2

      광화문은 지금 한복 패션쇼…BTS '아미' OOTD 살펴보니 [현장+]

      "방탄소년단(BTS)의 상징색인 보라색 한복과 새 앨범 아리랑의 상징색인 빨간색 한복을 입고 왔어요."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만난 박소원(23) 씨는 이같이 말하며 "BTS가 한복을 입고 찍은 영상이 있는...

    3. 3

      BTS RM, 발목 깁스한 채 등장…광화문 무대 오를 채비 마쳤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리더 RM(김남준)이 발목 부상이라는 악재를 딛고 전세계 아미를 만날 채비를 마쳤다. 지난 20일 RM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차량으로 이동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RM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