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우 화백, 미술품 애호가들과 만남의 시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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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품 투자 강좌나 설명회 인기가 높은 가운데, 국내 유명화가가 직접 미술품 애호가를 만나 자신의 작품세계를 설명하는 세미나가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화랑협회에 등록된 122개의 모든 화랑에서 판매하는 작품보다 더 많은 작품을 판매하고 있는 포털아트(www.porart.com)는 매주 목요일, 일요일 오후2시부터 3시까지 국내 유명화가, 원로화가를 초청하여 미술품 애호가들에게 자신의 작품을 설명하는 설명회를 주선해오고 있다.
오는 30일(일요일) 오후2시부터 오후3시까지는 국민훈장과 프랑스정부로부터 문화기사훈장을 한국 화가 중에서 최초로 수상한 원로화가 이한우 화백(81)과의 만남이 있다
포털아트 김범훈 대표는 “매회 인기가 높아지면서, 세미나에 참석하는 분들이 많아 자리가 모자라 세미나 중에 의자를 준비하는 사례까지 나오고 있다.”며 “최고의 현존화가 중 한분으로 인정받고 있는 원로화가 이한우화백과의 만남은 많은 분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때문에 포털아트 1:1상담 게시판에 미리 예약을 해주시면 지정좌석을 준비하여 드린다.”고 설명했다
이한우 화백은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라 프랑스에서도 최고화가로 인정받고 있다. 프랑스에서 해외 초대화가 중 최우수 화가로 평가받아 프랑스 정부로부터 국내화가로는 처음으로 문화기사훈장을 받은 바 있다.
매주 목요일, 일요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되는 “한점을 구입하건, 미술품에 투자를 하건 알고하면 즐겁습니다.” <미술품 재테크> 특별강좌는 포털아트 김범훈 대표가 직접 진행한다.
김대표는 최근 미술품 투자 강사로 인기가 높다. 지난달 31일에 MBC문화센터에서 주관하는 ‘돈 되는 미술품 재테크’ 강좌에 강사로 초대되는 등 미술품 투자 강사로 활동 중이며, 포털사이트 야후코리아의 재테크 고정칼럼과 각 언론사 미술품 투자 관련 칼럼 등을 통해 미술품 재테크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김대표는 “드라마에서 미술품 투자, 경매가 많이 등장하는 미술품 투자시대에 살고 있다. 하지만, 일반인들은 미술품이라고 하면 어렵게 느끼고 자신은 미술품에 대하여 모른다고 한다.”며 “하지만 미술품은 매우 쉽다.
누구나 세계적 명성의 모네, 피카소, 르누아르, 샤갈의 작품만 보고 그 작품이 500억짜리인지 50억짜리인지 5천만 원짜리인지 알 수 있다. 세계최고의 작품들의 지난 10년간 가격 변동은 누구나 쉽게 조사할 수 있다.
중국 작품 중 48억 원에 낙찰된 작품 85억 원에 낙찰된 작품을 보면 어떠한 작품에 투자를 해야 하는지 쉽게 알 수 있다. 전세계의 그림이 소개된다. 그래도 더 가치를 인정받는 국내 작품들은 어떠한 작품인지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대표는 “미술품 투자 시대에 대화를 위해서도 전 세계 미술품의 정확한 동향을 알고 있어야 한다. 이러한 것을 정확히 이해하는데 1시간이면 충분하다.”며 “20만 원짜리 작품 한 작품만 구입해서 감상을 하건, 미술품에 수억 수십억을 투자를 하건, 미술품의 산 정상에서 아래를 보고 전체를 파악하고 작품구입을 해야 한다. 이것을 배우는데 한 시간이면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김범훈 대표는 우리나라 최초로 부도난 상장기업 광림전자를 인수하여, 정상화시키고, 주총을 통하여 한솔텔레콤으로 회사 명칭을 변경하였다. 이 때문에 많은 투자 사례 발표에 처음으로 소개되고 있다.
김대표는 “상장기업에 주식 투자는 광림전자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당시에 임직원 전부가 부실의 깊이를 알 수 없는 부도난 기업을 인수하면 아니 된다고 했다. 하지만, 누군가는 부도난 기업도 살릴 수 있다는 것을 만들어 내야 하기 때문에 도전을 한 것이다.”며 “하지만 그 이후로 상장기업 투자를 한 일이 없다. 평생에 같은 일을 두 번 하지 않았다. 다양한 새로운 문화를 만드는 사업을 했다. 처음으로 컴퓨터로 노래하는 옥소리 노래방을 만들었다. 처음 3년간은 ‘누가 컴퓨터 앞에서 마이크 들고 노래하냐?’는 소리를 들었다. 그러나 3년 뒤에는 없어서 못 팔았다. 그리고 지금은 전세계인이 마이크 들고 컴퓨터 기계 앞에서 노래를 한다.” 밝혔다.
김대표는 “포털아트가 국내 작품을 소개한지 10달도 되지 않아 한국의 122개 모든 화랑이 판매하는 작품 수보다 더 많은 작품을 소개하는 것을 보고는 이상하게 생각한다.”며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7년 전에 평양에서 10달을 살았다. 그리고 2년 전부터 북한 미술품 판매를 시작하였다. 그리고 중국, 몽골, 우즈벡 등의 그림을 검토하면서, 금년 1월부터 8월 까지 국내 화가를 소개하여 판매가 자동적으로 증가하면서 가격이 상승하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9월에 우즈벡 유명화가 초대전, 몽골 유명화가 초대전을 진행 중이고, 10월에 중국 유명화가 초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대표는 “사업은 작품을 싸게 구입해서 비싸게 파는 것이 아니다. 그렇게 하는 것은 장사일 뿐이다. 문화를 만드는 것이 사업이다. 누구나 쉽게 저렴한 가격에 위작 걱정 없이 유명화가 작품을 구입하도록 할 수 있는 것 그것이 바로 미술품 투자 문화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며 “이를 위해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미술품 투자 세미나를 계속 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김대표는 “자금력이 있는 모 회사가 미술품 경매사를 만들면서, 이제부터는 자금력이 있는 회사가 나서서 미술품 경매사를 운영해야 한다는 인터뷰를 보았는데, 절대 돈만으로는 미술품 대중화를 할 수도 없고, 미술품 투자 문화를 만들지 못한다. 준비하는데, 돈이 아닌 목숨을 걸고, 최소 5년을 준비하고 그리고 작품을 소개하여야 한다. 그리고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1백점 2백점이 아닌 수 천점의 작품을 몇 달간, 한 장당 가격을 평균 10만원에 팔아 내야한다. 실제적으로 현재 수백만 원에도 작품이 모자라 판매하지 못하는 세계적 명성의 북한 화가 작품을 2005년 9월부터 2006년 3월까지 장당 20만 원이하에 판매를 하였다. 그렇게 한 결과 4월 이후 가격이 올라갔다.”며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를 얻는 것은 절대적으로 오랜 준비와 오랜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며 “돈으로 하면 해외서 7천만 원에 구입한 작품을 3달도 되지 않아 1.7억 원에 판매된 것으로 만들어 내야만 한다. 과연 이것이 가능하다고 소비자들이 생각할 것인가? 절대 그렇지 않다. 지금은 세계화가 되어 있다. 해외 유명화가 작품은 인터넷에 그 작품의 지난 10년간 거래 실적이 투명하게 공개되어 있다. 1년 사이에 50%이상 상승을 한 사례가 0.1%도 없다. 그런데 조사한 결과 6점을 보니, 전부가 해외에서 구입한지 3달도 되지 않아 두 배 이상에 팔렸다고 하면 누가 신뢰를 할 것인가? 돈으로 문화를 만들 수 없음을 알아야 한다.”고 충고했다.
포털아트는 이러한 사례들을 구체적으로 세미나 참석자들에게 제시하여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세미나를 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화랑협회에 등록된 122개의 모든 화랑에서 판매하는 작품보다 더 많은 작품을 판매하고 있는 포털아트(www.porart.com)는 매주 목요일, 일요일 오후2시부터 3시까지 국내 유명화가, 원로화가를 초청하여 미술품 애호가들에게 자신의 작품을 설명하는 설명회를 주선해오고 있다.
오는 30일(일요일) 오후2시부터 오후3시까지는 국민훈장과 프랑스정부로부터 문화기사훈장을 한국 화가 중에서 최초로 수상한 원로화가 이한우 화백(81)과의 만남이 있다
포털아트 김범훈 대표는 “매회 인기가 높아지면서, 세미나에 참석하는 분들이 많아 자리가 모자라 세미나 중에 의자를 준비하는 사례까지 나오고 있다.”며 “최고의 현존화가 중 한분으로 인정받고 있는 원로화가 이한우화백과의 만남은 많은 분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때문에 포털아트 1:1상담 게시판에 미리 예약을 해주시면 지정좌석을 준비하여 드린다.”고 설명했다
이한우 화백은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라 프랑스에서도 최고화가로 인정받고 있다. 프랑스에서 해외 초대화가 중 최우수 화가로 평가받아 프랑스 정부로부터 국내화가로는 처음으로 문화기사훈장을 받은 바 있다.
매주 목요일, 일요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되는 “한점을 구입하건, 미술품에 투자를 하건 알고하면 즐겁습니다.” <미술품 재테크> 특별강좌는 포털아트 김범훈 대표가 직접 진행한다.
김대표는 최근 미술품 투자 강사로 인기가 높다. 지난달 31일에 MBC문화센터에서 주관하는 ‘돈 되는 미술품 재테크’ 강좌에 강사로 초대되는 등 미술품 투자 강사로 활동 중이며, 포털사이트 야후코리아의 재테크 고정칼럼과 각 언론사 미술품 투자 관련 칼럼 등을 통해 미술품 재테크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김대표는 “드라마에서 미술품 투자, 경매가 많이 등장하는 미술품 투자시대에 살고 있다. 하지만, 일반인들은 미술품이라고 하면 어렵게 느끼고 자신은 미술품에 대하여 모른다고 한다.”며 “하지만 미술품은 매우 쉽다.
누구나 세계적 명성의 모네, 피카소, 르누아르, 샤갈의 작품만 보고 그 작품이 500억짜리인지 50억짜리인지 5천만 원짜리인지 알 수 있다. 세계최고의 작품들의 지난 10년간 가격 변동은 누구나 쉽게 조사할 수 있다.
중국 작품 중 48억 원에 낙찰된 작품 85억 원에 낙찰된 작품을 보면 어떠한 작품에 투자를 해야 하는지 쉽게 알 수 있다. 전세계의 그림이 소개된다. 그래도 더 가치를 인정받는 국내 작품들은 어떠한 작품인지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대표는 “미술품 투자 시대에 대화를 위해서도 전 세계 미술품의 정확한 동향을 알고 있어야 한다. 이러한 것을 정확히 이해하는데 1시간이면 충분하다.”며 “20만 원짜리 작품 한 작품만 구입해서 감상을 하건, 미술품에 수억 수십억을 투자를 하건, 미술품의 산 정상에서 아래를 보고 전체를 파악하고 작품구입을 해야 한다. 이것을 배우는데 한 시간이면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김범훈 대표는 우리나라 최초로 부도난 상장기업 광림전자를 인수하여, 정상화시키고, 주총을 통하여 한솔텔레콤으로 회사 명칭을 변경하였다. 이 때문에 많은 투자 사례 발표에 처음으로 소개되고 있다.
김대표는 “상장기업에 주식 투자는 광림전자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당시에 임직원 전부가 부실의 깊이를 알 수 없는 부도난 기업을 인수하면 아니 된다고 했다. 하지만, 누군가는 부도난 기업도 살릴 수 있다는 것을 만들어 내야 하기 때문에 도전을 한 것이다.”며 “하지만 그 이후로 상장기업 투자를 한 일이 없다. 평생에 같은 일을 두 번 하지 않았다. 다양한 새로운 문화를 만드는 사업을 했다. 처음으로 컴퓨터로 노래하는 옥소리 노래방을 만들었다. 처음 3년간은 ‘누가 컴퓨터 앞에서 마이크 들고 노래하냐?’는 소리를 들었다. 그러나 3년 뒤에는 없어서 못 팔았다. 그리고 지금은 전세계인이 마이크 들고 컴퓨터 기계 앞에서 노래를 한다.” 밝혔다.
김대표는 “포털아트가 국내 작품을 소개한지 10달도 되지 않아 한국의 122개 모든 화랑이 판매하는 작품 수보다 더 많은 작품을 소개하는 것을 보고는 이상하게 생각한다.”며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7년 전에 평양에서 10달을 살았다. 그리고 2년 전부터 북한 미술품 판매를 시작하였다. 그리고 중국, 몽골, 우즈벡 등의 그림을 검토하면서, 금년 1월부터 8월 까지 국내 화가를 소개하여 판매가 자동적으로 증가하면서 가격이 상승하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9월에 우즈벡 유명화가 초대전, 몽골 유명화가 초대전을 진행 중이고, 10월에 중국 유명화가 초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대표는 “사업은 작품을 싸게 구입해서 비싸게 파는 것이 아니다. 그렇게 하는 것은 장사일 뿐이다. 문화를 만드는 것이 사업이다. 누구나 쉽게 저렴한 가격에 위작 걱정 없이 유명화가 작품을 구입하도록 할 수 있는 것 그것이 바로 미술품 투자 문화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며 “이를 위해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미술품 투자 세미나를 계속 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김대표는 “자금력이 있는 모 회사가 미술품 경매사를 만들면서, 이제부터는 자금력이 있는 회사가 나서서 미술품 경매사를 운영해야 한다는 인터뷰를 보았는데, 절대 돈만으로는 미술품 대중화를 할 수도 없고, 미술품 투자 문화를 만들지 못한다. 준비하는데, 돈이 아닌 목숨을 걸고, 최소 5년을 준비하고 그리고 작품을 소개하여야 한다. 그리고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1백점 2백점이 아닌 수 천점의 작품을 몇 달간, 한 장당 가격을 평균 10만원에 팔아 내야한다. 실제적으로 현재 수백만 원에도 작품이 모자라 판매하지 못하는 세계적 명성의 북한 화가 작품을 2005년 9월부터 2006년 3월까지 장당 20만 원이하에 판매를 하였다. 그렇게 한 결과 4월 이후 가격이 올라갔다.”며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를 얻는 것은 절대적으로 오랜 준비와 오랜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며 “돈으로 하면 해외서 7천만 원에 구입한 작품을 3달도 되지 않아 1.7억 원에 판매된 것으로 만들어 내야만 한다. 과연 이것이 가능하다고 소비자들이 생각할 것인가? 절대 그렇지 않다. 지금은 세계화가 되어 있다. 해외 유명화가 작품은 인터넷에 그 작품의 지난 10년간 거래 실적이 투명하게 공개되어 있다. 1년 사이에 50%이상 상승을 한 사례가 0.1%도 없다. 그런데 조사한 결과 6점을 보니, 전부가 해외에서 구입한지 3달도 되지 않아 두 배 이상에 팔렸다고 하면 누가 신뢰를 할 것인가? 돈으로 문화를 만들 수 없음을 알아야 한다.”고 충고했다.
포털아트는 이러한 사례들을 구체적으로 세미나 참석자들에게 제시하여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세미나를 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