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수해지역 요금 감면 입력2007.09.21 15:49 수정2007.09.22 14: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는 태풍우로 피해를 당한 제주도 수해지역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전화,초고속인터넷 메가패스,이동통신(KT PCS) 등 통신요금을 감면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가옥이 전파된 경우 일반전화는 기본료,부가사용료와 설치장소 이전비를 3개월간 전액 면제하고,시내외 통화료는 3개월간 월 100도수(도수는 과금단위로 시내전화의 경우 1도수는 39원)까지 감면하기로 했다.양준영 기자 tetriu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다이소 영양제' 대박 날 줄 알았는데 결국…논란 터졌다 대한약사회가 일양약품의 다이소 철수와 관련해 위법 논란에 휩싸였다. 일양약품에 제품 공급 중단을 압박한 행위가 공정거래법 위반 소지가 있어서다.5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권영희 대한약사회장 당선인은 지난달 26~27일 ... 2 한미사이언스, 오너家 물러나고 전문경영인 체제로 전환 한미약품 지주사 한미사이언스가 전문경영인 체제로 전환한다. 고(故) 임성기 한미약품 창업주 배우자인 송영숙 대표가 물러나고 30년간 제약업계에서 근무한 김재교 신임 대표(사진)가 취임할 예정이다.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 3 [포토] AI 로봇이 환대 4일(현지시간) ‘MWC 2025’에 마련된 아랍에미리트(UAE) 이동통신사 에티살랏바이이앤드 전시장에서 관람객들이 AI 로봇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