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박사 사건 나도 피해자"라던 신정아씨,학위 날조 이어 기업 후원금 횡령사실도 들통. 변양균씨는 사찰 외압 시인,'예술적 동지'들의 추악한 커플 댄스.

○…법무부·공정위 밥그릇싸움 3라운드,강제조사권ㆎ동의명령제 이어 이번엔 전속고발권 놓고 으르렁. '혁신' 타령이나 말든지,밥그릇 참여정신만 키운 정부.

○…다이어트 열풍 중·고교로까지 확산,여학생들 키 커지고 몸무게는 감소. 입시공부에 내몰리면서 몸매 관리까지,학생노릇 만만치 않은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