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람파이낸셜, SH케미칼 주식 9.21% 장외매도 입력2007.09.20 16:32 수정2007.09.20 16: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컨설팅 업체인 아람파이낸셜서비스는 20일 SH케미칼 주식 85만1065주(9.21%)를 장외매도함에 따라 지분이 0.36%(3만4000주)로 감소했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밸류업 지수'에 KB금융·하나금융·SKT·KT·모비스 신규 편입 '코리아 밸류업 지수' 구성 종목에 KB금융·하나금융지주·SK텔레콤·KT·현대모비스 등 5개 종목이 신규 편입됐다. 한국거래소는 16일 밸류업... 2 尹 탄핵 가결에도…코스피 2500선 회복 불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된 뒤 맞은 첫 거래일 코스피지수가 약보합에 그쳤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6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49포인트(0.22%) 내린 2488.97에 장을 마쳤다... 3 SK하이닉스 주가 강세…외인 순매수 1위 SK하이닉스 주가가 외국인의 순매수세에 장중 강세다.16일 오후 2시41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3200원(1.82%) 뛴 17만8700원에 거래 중이다. 주가는 장중 한때 18만400원까지 오르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