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의 사회공헌단체인 사랑모아 봉사단이 추석을 앞두고 'SOS어린이 마을'을 찾아 '송편으로 사랑 전하기'행사를 가졌습니다. 봉사단은 SOS어린이마을 아이들과 함께 송편을 직접 빚은 후 신월1지구대를 방문해 특별근무에 고생하는 경찰관들에게 전달했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