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1988년 '싱크마스터(SyncMaster)'라는 모니터 브랜드를 선보인 이래 전 세계 40여개 국에서 모니터시장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다.

삼성은 가정용 모니터에서부터 B2B(기업 간) 소비자들에게 사업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네트워크 디스플레이,금융회사 디스플레이,디지털 전자 광고판 등 대형 디스플레이 솔루션까지 공급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응답 속도,광시야각,밝기,명암비 등 기본적인 속성은 물론 사용자를 생각한 인터페이스와 환경 친화적이고 인체공학적인 하드웨어를 속속 개발하고 있다.

'이프 디자인 어워드'를 7년간 수상했고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4년 연속 수상하는 등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디자인 상을 싹쓸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