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금 급감..신용잔고 나흘째 감소 입력2007.09.17 16:15 수정2007.09.17 16:1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증시 반등에도 불구하고 예탁금과 신용잔고가 모두 줄어들고 있습니다. 한국증권업협회에 따르면 14일 기준 고객 예탁금은 전날보다 5571억원 감소한 12조5494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신용융자 잔고도 전날보다 5천만원 줄어든 4조3278억원으로 4거래일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습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韓, 주주 환원율 '세계 최하위'…기업 가치 높이려면 2 홈플러스 "회생절차 통해 전액 변제 목표로 최선 다할 것" 3 금감원, 우리금융 경평 '2→3등급' 결론…이번주 통보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