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보장자산 350조 돌파.. 청소년 종신보험 내놔

입력2007.09.16 20:04 수정2007.09.16 20:04

삼성생명은 보장자산 열풍에 힘입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종신보험상품을 내놨습니다. 삼성생명은 고객들의 보장자산이 350조원을 돌파했으며 이런 여세를 몰기 위해 청소년 대상 종신상품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17일부터 판매되는 '주니어유니버설종신보험'은 청소년기에 발생할 수 있는 암, 화상, 말기신부전증, 양성뇌종양 등 중대질병과 학교생활중 재해장해, 대중교통사 등을 보장합니다. 또 사회 진출 후에는 종신보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와함께 삼성생명은 아내에게 안내장 발송 이벤트 등 추석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실시합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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