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젤은 브라질 이동통신사업자인 VIVO사에 향후 6년간 통화연결음 서비스를 수익 배분 방식으로 제공하는 사업에 유엔젤이 주관하는 컨소시엄이 최종 계약대상업체로 선정, 브라질 무선인터넷(통화연결음) 서비스 사업에 진출한다고 14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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