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K는 13일 흡수합병이 완료된 피합병회사 뉴하트바이오의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 1인이 이번 합병으로 교부받는 주식 전부인 59만7298주를 1년간 자진보호예수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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