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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왕사신기 첫회 시청률 호조에 관련주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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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왕사신기 첫회 시청률 호조에 관련주 강세
    지난 11일 첫 방송된 MBC특별기획 드라마 '태왕사신기'가 20%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자 관련 테마주들도 덩달아 강세다.

    TNS미디어코리아 집계 결과, '태왕사신기' 1회 시청률은 20.4%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고 있는 SBS대하사극 '왕과나'(21%)와 불과 0.6%P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이렇게 첫 회 방송에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함에 따라 태왕사신기 테마주로 불리는 퓨어나노텍키이스트 등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12일 오전 9시 30분 현재 퓨어나노텍는 전일보다 4.53%(410원) 오른 9460원에, 키이스트는 2.81%(350원) 오른 1만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퓨어나노텍은 전일 하한가까지 빠지며 약세를 보였지만 이날 태왕사신기 첫회 흥행에 힘입어 상승반전했다. 장초반 9680원까지 오르기도 했었다.

    키이스트 역시 전일 5%대 하락하며 내림세를 연출했지만 강세로 전환했다.

    퓨어나노텍은 '태왕사신기'의 연출을 맡고 있는 김종학 감독의 김종학프로덕션이 우회상장된 회사로, '태왕사신기'의 제작사 (주)TSG컴퍼니의 지분 50%를 소유하고 있다.

    또 키이스트는 배용준이 최대주주로 있는 회사로 '태왕사신기' 방영에 따른 배용준의 초상권과 부가사업에 따른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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