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왕사신기' 첫방송 20% ‥ 대박 조짐 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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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태왕사신기'가 첫 방송부터 시청률 20%대를 넘어서는 등 대박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11일 방송된 '태왕사신기' 1회분은 전국 기준 20.4%의 시청률을 기록한 것.
동 시간대 방송된 SBS '왕과 나'는 21%로 동 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월화극 1위 자리를 지켜온 동 시간대 방송된 SBS '왕과 나'는 21%를 기록했으나 시청률 상승세는 다소 주춤하는 모습이다.
양동근 박민영 주연 KBS 2TV '아이엠샘' 12회분은 6.8%의 저조한 시청률을 보였다.
MBC의 '태왕사신기'는 1년 6개월의 제작기간, 430억원의 제작비 투입 등으로 방영전부터 화제를 모았으며 배용준, 문소리, 이지아, 박상원 등이 출연을 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11일 방송된 '태왕사신기' 1회분은 전국 기준 20.4%의 시청률을 기록한 것.
동 시간대 방송된 SBS '왕과 나'는 21%로 동 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월화극 1위 자리를 지켜온 동 시간대 방송된 SBS '왕과 나'는 21%를 기록했으나 시청률 상승세는 다소 주춤하는 모습이다.
양동근 박민영 주연 KBS 2TV '아이엠샘' 12회분은 6.8%의 저조한 시청률을 보였다.
MBC의 '태왕사신기'는 1년 6개월의 제작기간, 430억원의 제작비 투입 등으로 방영전부터 화제를 모았으며 배용준, 문소리, 이지아, 박상원 등이 출연을 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