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송이 '트레이닝복도 제가 입으면 섹시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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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 '착한글래머' 한송이가 남자들의 마음을 후끈 달아오르게 하고 있다.
화보 브랜드 '착한글래머'에서 수위높은 화보사진을 촬영한 한송이는 전라노출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생각을 밝혀 관심을 끌었다.
한송이는 "외국의 유명 모델들도 전라노출 사진으로 매우 매혹적인 사진을 연출한다"며 "(자신의)가슴라인과 힙라인도 그에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라며 화보촬영의 수위를 높이기를 원하는 자신의 의지를 나타냈다.
tvNGELS 시즌2 우승자인 한송이는 현재 k-swiss모델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호주 그리피스대학에서 호텔경영학을 전공한 재원이기도 하다.
그리피스대학을 졸업한 연예인으로는 샤크라출신 탤런트 정려원도 있다.
풍만한 가슴라인을 노출한 k-swiss화보를 본 팬들은 '트레이닝복 차림이 이렇게 섹시할 수 있다니'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12개의 테마로 구성된 한송이 2차 화보 서비스또한 이통사에서 인기리에 서비스중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