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경영] 현대중공업‥노사가 함께하는 사회공헌…장기기증에 6200명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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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현대중공업의 민계식 부회장과 최길선 사장 등의 경영진은 김성호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노조 간부들과 함께 장기기증 서약을 했다.
'사랑의 장기기증 캠페인'을 벌인 것.
이 행사를 통해 무려 6200여명의 임직원이 장기기증 서약에 동참했다.
현대중공업의 장기 기증 행사는 국내 최다 인원이 동참한 장기기증 행사로 기록됐다.
이는 노사 협력의 모습을 넘어 사회와 함께 숨쉬는 현대중공업을 드러내준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끝없는 나눔경영
현대중공업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일찍부터 나눔경영을 실천해 왔다.
창사 이래 지역의 소년소녀 가장,독거노인,고아원,양로원,각급 학교 등과 자매결연을 맺어 매년 정기적으로 8억여원의 성금과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올 들어서는 지난 1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0억원을 기증한 데 이어 울산시에 10억원 상당의 사회공헌증서를 전달하는 등 이웃돕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임직원들도 자발적으로 나눔경영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일일호프,김장담그기,동전모으기 등 한 해 평균 60여 차례의 모금활동을 통해 불우이웃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대한적십자사와 '사랑나눔 헌혈약정식'을 열고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범국민 헌혈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을 약속하기도 했다.
무주택 서민들에게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뤄주기 위한 '사랑의 집짓기 운동'에도 적극적이다.
지난해 10월에는 현대중공업과 계열사인 현대미포조선,현대삼호중공업의 임원 170여명이 한 달 동안 3차례에 걸쳐 진주,천안 등지를 찾아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수산물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민들을 위해서도 발벗고 나서고 있다.
지난 6월에는 현대중공업 4만여명(협력업체 포함)의 직원들이 공장 내 50여개 식당에서 무려 11t에 이르는 가자미를 소비하기도 했다.
단체급식을 통해 어려움에 처한 어민들을 돕기 위해서다.
◆지역사회와 함께 숨쉰다
현대중공업은 본사가 위치한 울산의 지역사회 발전에도 앞장서고 있다.
현대중공업이 울산을 문화예술의 도시로 탈바꿈시키고 있는 것.현대중공업은 문화시설 뿐만 아니라 관련 이벤트도 꾸준히 벌이고 있다.
'찾아가는 음악회'와 '현장콘서트' 등을 통해 문화 혜택으로부터 소외된 시민들에게 폭넓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것.
최근에는 단돈 1000원으로 즐길 수 있는 '행복한 음악회' 공연을 열어 시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기도 했다.
현대중공업은 울산에 4계절 잔디구장을 만들어 시민들에게 개방하는 한편 각종 체육관과 체육공원 등을 조성해 스포츠의 생활화도 정착시키고 있다.
◆"노사상생도 사회적 책임"
현대중공업은 노사 협력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 중에 하나로 여기고 있다.
한때 현대중공업은 극렬한 노사분규로 한국 노동운동의 풍향계가 됐었다.
하지만 현대중공업 노사가 '13년 연속 무쟁의' 기록을 세우며 최근에는 노사관계의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변화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장창민 기자 cmjang@hankyung.com
'사랑의 장기기증 캠페인'을 벌인 것.
이 행사를 통해 무려 6200여명의 임직원이 장기기증 서약에 동참했다.
현대중공업의 장기 기증 행사는 국내 최다 인원이 동참한 장기기증 행사로 기록됐다.
이는 노사 협력의 모습을 넘어 사회와 함께 숨쉬는 현대중공업을 드러내준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끝없는 나눔경영
현대중공업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일찍부터 나눔경영을 실천해 왔다.
창사 이래 지역의 소년소녀 가장,독거노인,고아원,양로원,각급 학교 등과 자매결연을 맺어 매년 정기적으로 8억여원의 성금과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올 들어서는 지난 1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0억원을 기증한 데 이어 울산시에 10억원 상당의 사회공헌증서를 전달하는 등 이웃돕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임직원들도 자발적으로 나눔경영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일일호프,김장담그기,동전모으기 등 한 해 평균 60여 차례의 모금활동을 통해 불우이웃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대한적십자사와 '사랑나눔 헌혈약정식'을 열고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범국민 헌혈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을 약속하기도 했다.
무주택 서민들에게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뤄주기 위한 '사랑의 집짓기 운동'에도 적극적이다.
지난해 10월에는 현대중공업과 계열사인 현대미포조선,현대삼호중공업의 임원 170여명이 한 달 동안 3차례에 걸쳐 진주,천안 등지를 찾아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수산물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민들을 위해서도 발벗고 나서고 있다.
지난 6월에는 현대중공업 4만여명(협력업체 포함)의 직원들이 공장 내 50여개 식당에서 무려 11t에 이르는 가자미를 소비하기도 했다.
단체급식을 통해 어려움에 처한 어민들을 돕기 위해서다.
◆지역사회와 함께 숨쉰다
현대중공업은 본사가 위치한 울산의 지역사회 발전에도 앞장서고 있다.
현대중공업이 울산을 문화예술의 도시로 탈바꿈시키고 있는 것.현대중공업은 문화시설 뿐만 아니라 관련 이벤트도 꾸준히 벌이고 있다.
'찾아가는 음악회'와 '현장콘서트' 등을 통해 문화 혜택으로부터 소외된 시민들에게 폭넓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것.
최근에는 단돈 1000원으로 즐길 수 있는 '행복한 음악회' 공연을 열어 시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기도 했다.
현대중공업은 울산에 4계절 잔디구장을 만들어 시민들에게 개방하는 한편 각종 체육관과 체육공원 등을 조성해 스포츠의 생활화도 정착시키고 있다.
◆"노사상생도 사회적 책임"
현대중공업은 노사 협력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 중에 하나로 여기고 있다.
한때 현대중공업은 극렬한 노사분규로 한국 노동운동의 풍향계가 됐었다.
하지만 현대중공업 노사가 '13년 연속 무쟁의' 기록을 세우며 최근에는 노사관계의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변화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장창민 기자 cm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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