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경남 마산시와 복지정보통신인프라구축(u-헬스) 사업 육성, 발전을 위한 협정을 체결하고, 마산시의 행정적 지원 하에 KT의 u-헬스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합의하였다고 밝혔습니다. 마산시에 구축되는 u-헬스 사업모델은 ‘소외계층 건강관리 및 주민 건강증진 서비스’의 두 가지로 독거노인 200명, 당뇨환자 200명, 거동부자유자 50명, 일반주민 1,000명에게 의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