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株펀드 '조정場서 강해'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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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조정장에서 배당주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고배당주는 은행 예금이자율과 맞먹는 배당수익률을 얻을 수 있는 데다 주가의 하방 경직성도 강해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배당주펀드들도 조정장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나타내고 있다.
9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삼성배당주장기주식1'은 최근 한 달간 4.06%의 수익률을 기록해 주식형펀드의 평균수익률 1.95%를 크게 추월했다.
배당주 지수를 추종하는 한국운용의 '한국부자아빠배당인덱스주식M-1'도 2.63%의 양호한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메리츠증권 박현철 펀드애널리스트는 "과거 조정장에서도 고배당펀드들이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다"며 "시기적으로도 연말이 다가오고 있어 고배당주 강세현상이 더욱 두드러질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정보제공 업체인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7일 종가 기준으로 올해 배당수익률이 기대되는 유가증권시장 상장 종목은 모두 11개나 됐다.
구체적으로 에쓰오일은 올해도 주당 5000원의 고배당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배당수익률은 7일 종가인 7만7400원의 6.46%로 웬만한 은행이자율보다 높다.
은행주도 최근 주가가 다른 업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진해 상대적으로 배당수익률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외환은행은 배당금이 주당 800원으로 배당수익률이 5.41%에 달할 전망이다.
국민은행도 주당 4000원 배당을 할 것으로 분석돼 배당수익률이 5.33%로 추정됐다.
대표적인 고배당주인 통신주 역시 올해도 높은 배당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KT는 2000원의 배당이 이뤄질 경우 4.42%,SK텔레콤은 8000원의 예상배당금 기준으로 3.80%의 배당수익률이 기대된다.
이 밖에 수출포장(4.29%),리노공업(4.17%) 등은 4%대의 배당수익률이 예상되며 대구은행(3.95%) 휴스틸(3.92%) 국제엘렉트릭(3.86%) 대원강업(3.75%) 등도 비교적 높은 배당수익률이 기대된다.
김태완 기자 twkim@hankyung.com
고배당주는 은행 예금이자율과 맞먹는 배당수익률을 얻을 수 있는 데다 주가의 하방 경직성도 강해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배당주펀드들도 조정장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나타내고 있다.
9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삼성배당주장기주식1'은 최근 한 달간 4.06%의 수익률을 기록해 주식형펀드의 평균수익률 1.95%를 크게 추월했다.
배당주 지수를 추종하는 한국운용의 '한국부자아빠배당인덱스주식M-1'도 2.63%의 양호한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메리츠증권 박현철 펀드애널리스트는 "과거 조정장에서도 고배당펀드들이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다"며 "시기적으로도 연말이 다가오고 있어 고배당주 강세현상이 더욱 두드러질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정보제공 업체인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7일 종가 기준으로 올해 배당수익률이 기대되는 유가증권시장 상장 종목은 모두 11개나 됐다.
구체적으로 에쓰오일은 올해도 주당 5000원의 고배당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배당수익률은 7일 종가인 7만7400원의 6.46%로 웬만한 은행이자율보다 높다.
은행주도 최근 주가가 다른 업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진해 상대적으로 배당수익률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외환은행은 배당금이 주당 800원으로 배당수익률이 5.41%에 달할 전망이다.
국민은행도 주당 4000원 배당을 할 것으로 분석돼 배당수익률이 5.33%로 추정됐다.
대표적인 고배당주인 통신주 역시 올해도 높은 배당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KT는 2000원의 배당이 이뤄질 경우 4.42%,SK텔레콤은 8000원의 예상배당금 기준으로 3.80%의 배당수익률이 기대된다.
이 밖에 수출포장(4.29%),리노공업(4.17%) 등은 4%대의 배당수익률이 예상되며 대구은행(3.95%) 휴스틸(3.92%) 국제엘렉트릭(3.86%) 대원강업(3.75%) 등도 비교적 높은 배당수익률이 기대된다.
김태완 기자 tw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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