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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애 시즌 최다승 보인다…KB국민은행투어 4차대회 단독선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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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애(19·하이마트)가 한국여자프로골프 'KB국민은행 스타투어 4차대회'(총상금 2억원·우승상금 3600만원)에서 시즌 최다승 타이 기록에 바짝 다가섰다.

    신지애는 7일 충북 청원 실크리버CC(파72·길이 6309야드)에서 전날 폭우로 순연된 대회 1라운드 잔여홀과 2라운드를 치르면서 단독선두로 부상했다.

    전날 5번홀까지 버디 1개를 잡은 신지애는 이날 1라운드 잔여홀에서 버디 4개를 추가하며 5언더파 67타를 쳐 2위 서희경(21·하이트)에게 1타 앞선 단독선두를 달렸다.

    신지애는 9번홀에서 3m 버디를 낚아챈 뒤 후반 14,17,18번홀에서 버디를 보태며 '1라운드 부진 징크스'를 훌훌 털어버렸다.

    이어 열린 2라운드에서 신지애는 10번홀까지 2타를 줄여 합계 8언더파로 2위 조윤희(25)에게 2타 앞섰다.

    ▶오후 4시 현재

    현재 시즌 4승을 기록 중인 신지애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구옥희(51)가 1980년과 1982년 각각 수립한 연간 최다 우승 기록인 5승과 타이를 이루게 된다.

    현재 상금 2억8916만원을 벌어들인 신지애는 3위 이내만 들어도 최단기간으로 시즌 상금 3억원을 돌파하게 된다.

    신지애는 지난해 KLPGA 대상,신인상,상금왕,다승왕,최소타수상 등 5개 부문을 석권했으며 올해도 신인상을 제외한 4개 부문에서 타이틀 획득이 유력하다.

    라이벌인 안선주(20·하이마트)와 지은희(21·캘러웨이)는 나란히 1라운드를 3언더파 69타로 마무리하며 공동 3위에 올라 신지애와 우승경쟁에 뛰어들었다.

    지은희는 2라운드에서 12번홀까지 2타를 줄여 합계 5언더파로 공동 3위를 기록 중이다.

    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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