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빛텔레콤, 미주씨앤아이로 사명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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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종목인 솔빛텔레콤이 사명을 미주씨앤아이로 변경한다고 7일 공시했다.
사업목적으로 포장재료 제품제조 가공사업, 부동산 임대 및 공급업, 전자식카드 사업, 컨설팅 사업, 관광사업 등을 추가했다.
또 미주제강과 넥스트코드의 대표이사인 김충근씨를 신규선임키로 했다.
솔빛텔레콤은 오는 10월2일 주주총회를 통해 세청화학과의 합병계약 승인의 건과 사명변경안에 대해 의결할 예정이다.
앞서 솔빛텔레콤은 지난달 20일 세청화학을 흡수합병했다고 밝혔다. 세청화학의 최대주주는 미주제강으로 김충근씨가 대표로 있는 넥스트코드의 계열회사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사업목적으로 포장재료 제품제조 가공사업, 부동산 임대 및 공급업, 전자식카드 사업, 컨설팅 사업, 관광사업 등을 추가했다.
또 미주제강과 넥스트코드의 대표이사인 김충근씨를 신규선임키로 했다.
솔빛텔레콤은 오는 10월2일 주주총회를 통해 세청화학과의 합병계약 승인의 건과 사명변경안에 대해 의결할 예정이다.
앞서 솔빛텔레콤은 지난달 20일 세청화학을 흡수합병했다고 밝혔다. 세청화학의 최대주주는 미주제강으로 김충근씨가 대표로 있는 넥스트코드의 계열회사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