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장 막판에 1.40% 상승 반전했다. 정몽구 회장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서울고등법원은 정 회장에 집행유예와 사회봉사를 선고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