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정도는 돼야지 패션리더" 입력2007.09.05 18:18 수정2007.09.05 18: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5일(한국시간) 뉴욕에서 열린 US오픈테니스대회 여자복식 8강전에서 베타니 머텍(미국)이 특이한 표범무늬 경기복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머텍이 속한 조는 1-2로 패했다./뉴욕(미국)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민체육진흥공단, 제14기 KSPO 서포터즈 수료식 개최 서울올림픽기념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지난 6일 올림픽회관에서 ‘제14기 KSPO 서포터즈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SNS·영상 크리에이터 10명과 리포터 5명 총 1... 2 [골프브리핑] 가민, 마크 어드벤처러 2세대 다마스커스 스틸 에디션 출시 가민은 마크(MARQ) 어드벤처러 2세대 다마스커스 스틸을 적용한 신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에디션은 최고급 다마스커스 스틸 소재로 제작되어 강도와 내구성을 자랑한다. 화려한 아몰레드 터치스크린 디스... 3 장유빈은 PGA ,조우영, LIV골프…빅리그에 도전장 한국 남자골프의 미래인 장유빈(22)과 조우영(23)이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각각 세계 무대 진출을 꿈꾼다.장유빈과 조우영은 8일 사우디 리야드GC(파71)에서 열린 아시안투어 2024시즌 최종전 PIF사우디인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