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한국시간) 뉴욕에서 열린 US오픈테니스대회 여자복식 8강전에서 베타니 머텍(미국)이 특이한 표범무늬 경기복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머텍이 속한 조는 1-2로 패했다.

/뉴욕(미국)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