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앤웨이브는 2008년 북경올림픽 기간내에 한국가수 콘서트 공동개최를 위해 공산주의청년단체 산하기관인 '북경중청영화영시문화전보유한공사'와 합작의향서를 작성했다고 5일 공시했다.

수익은 양사가 50:50 비율로 분배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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