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7.09.04 16:30
수정2007.09.04 16:30
하나로텔레콤의 자회사 하나로미디어가 서울통신기술, 셀런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네트워크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번 제휴로 하나로미디어는 하나TV를 제공하고, 서울통신기술은 홈네트워크 솔루션, 셀런은 셋톱박스 공급의 역할을 각각 담당하게 됩니다.
앞으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면 IPTV를 통한 실시간 방송 서비스도 추가적으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