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한화증권,한화손해보험 등 한화 금융계열 3사는 3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별관 2층에서 원스톱 종합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화금융프라자 63점' 개점식을 갖고 영업에 들어갔다.

신은철 대한생명 부회장(가운데),진수형 한화증권 사장(오른쪽 두번째),권처신 한화손보 사장(왼쪽 두번째)이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