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귀성길 정체를 피할 수있는 차량용 내비게이션(20만원∼40만원선)이 인기를 끌고 있다.

31일 롯데마트 서울역점을 찾은 한 고객이 내비게이션을 고르고 있다.

/강은구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