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애나 10주기 입력2007.08.31 18:47 수정2007.08.31 18: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다이애나 전 영국 왕세자비의 사망 10주기를 하루 앞둔 30일(현지시간) 그가 사망한 파리 시내 알마 다리 근처에 세워진 '자유의 횃불' 조각에 추모의 사진과 꽃이 놓여 있다.다이애나 전 왕세자비가 이곳 터널에서 자동차 사고로 숨진 후 알마 다리는 관광객들의 명소가 됐다./파리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시진핑 美 온다"…8년만에 관세협상 마주앉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리 머지 않은 미래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미국에 올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집권 1기에 이어 2기에도 중국을 상대로 무역전쟁에 돌입한 가운데 시 주석이 트럼프 대통령을 만... 2 美, 우크라서 발뺄 때 EU는 63兆 지원 추진 유럽연합(EU)이 우크라이나에 400억유로(약 63조원)가량의 군사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미국이 우크라이나에서 발을 빼는 가운데 EU가 지원을 확대하는 것이다.카야 칼라스 EU 외교안보 고위대표는 17일(현지시간)... 3 '개천용' 키우는 하버드 "소득 20만弗 이하 땐 등록금 면제" 미국 명문 하버드대가 오는 가을 학기부터 연 소득 20만달러(약 2억9000만원) 이하 가정의 학생에게 등록금을 전액 면제해주기로 했다.앨런 가버 하버드대 총장은 17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더 많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