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트(대표 경규한)의 사무가구 브랜드 네오스는 플라스틱,알루미늄 등 재활용 소재를 사용해 가볍고 환경친화적인 사무용 의자 2종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아르고스'는 머리 받침대와 팔걸이가 8~9cm까지 높낮이 조절이 가능하다.

특히 팔걸이는 앞뒤 좌우로 움직일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가격은 29만7000~37만4000원.

'에코'는 학생들에게 어울리는 제품으로 팔걸이는 고정형이며 등판과 좌판이 동시에 움직이는 구조이다.

가격은 18만7000~19만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