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공, 18회 공인중개사시험 15만여명 접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토지공사는 18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에 총 15만3천640명이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4.2% 증가한 규모이며 지역별로는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은 15%가량 증가한 반면 지방은 10% 가량 줄었습니다.
연령대별 분포는 30-40대가 67.8%로 전체의 3분의 2를 차지한 가운데 20대이하 17.9%, 50-60대 14.2% 였으며 성별로는 남자가 61.2%, 여자가 38.8%였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