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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은행, 롯데마트 패밀리론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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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K기업은행은 대-중소기업 상생 협력의 일환으로 롯데마트와 업무 협약을 맺고 롯데마트 협력업체에 납품자금을 저리로 선지원하는 ‘롯데마트패밀리론’을 출시했습니다. 이번 신상품은 롯데마트에 물품 등을 납품하는 600여 중소협력사가 납품계약과 동시에 신속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고, 대출금은 향후 롯데마트의 결제대금으로 자동회수됩니다. 특히 기존 상생 협력 대출상품인 네트워크론보다 이자율이 3~4%포인트 낮기 때문에 협력사들은 연간 모두 60억여원의 금융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된다고 은행측은 설명했습니다. 대출을 원하는 롯데마트 협력사는 기업은행 영업점이나 롯데마트 본점을 통해 문의하면 됩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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