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9시 33분 현재 선물거래소 거래량 증가로 인해 전 증권사에서 콜옵션 종목의 시세가 약 12초 지연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각 증권사들은 주식거래단말기(HTS)를 통해 공지하고 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